우성아이비, 148억원 규모 토지·건물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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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아이비는 이인선씨에게 148억원 규모 토지와 건물을 양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자산명은 '인천시 부평구 창천동 424-9'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1.31% 규모다. 거래는 계약금 20억원과 잔금 128억원으로 구성된다. 외부평가기관은 광교회계법인이다.
우성아이비는 "기존에 취득한 인천서운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기 위해 현재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본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매각 후 2018년 12월까지 셀앤리스 방식으로 현 청천동 본사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자산명은 '인천시 부평구 창천동 424-9'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21.31% 규모다. 거래는 계약금 20억원과 잔금 128억원으로 구성된다. 외부평가기관은 광교회계법인이다.
우성아이비는 "기존에 취득한 인천서운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하기 위해 현재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본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며 "매각 후 2018년 12월까지 셀앤리스 방식으로 현 청천동 본사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