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안정적 노후자금인 연금저축의 취지를 감안해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에는 투자할 수 없고, 미수 및 신용거래가 제한된다.
염문걸 한국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연금저축계좌는 100세 시대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필요한 장기투자 상품인만큼 ETF의 장점을 연금저축 투자에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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