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한강변의 고드름 입력2017.12.26 18:08 수정2017.12.27 04: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강추위가 이어진 26일 서울 이촌한강공원 강변의 강물이 얼어붙었다. 기상청은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27일에도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헌재 탄핵심판 시작…국회·尹측 대리인 출석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단독] '직장 내 괴롭힘' 간부 감싼 농정원…피해자 ‘눈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서 상급자 1명이 부하 직원 3명을 대상으로 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측이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견책' 처분을 ... 3 [속보] 탄핵심판 국회측 "헌재 완전한 구성체 만들어달라…당연한 책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