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인구 위기 해결 골든타임” 입력2017.12.26 18:35 수정2017.12.27 01: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제6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심각한 인구위기 상황을 해결할 마지막 골든타임이 지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정영애 서울사이버대 부총장, 김상희 부위원장,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소담 미디어닷페이스 대표.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재인 전 대통령,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문 전 대통령이 양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문 전... 2 [속보] 정청래 "내란 사태 끝나지 않아…신속한 파면 위해 최선"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민주당, 헌법재판관 임명 강공…"국무위원 연쇄탄핵" 언급하기도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추천 몫의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이 관철될 때까지 국무위원에 대한 탄핵소추를 이어갈 수 있다고 27일 경고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 탄핵소추안을 올리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이후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