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탁 입력2017.12.26 20:57 수정2017.12.27 05:0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은 26일 대전 서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에서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충남·충북·세종 지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열고 30억원을 기탁했다. 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은 같은 날 서울 상계동에서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4000장을 배달하고 쌀과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측, 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사 청구…"영장 자체가 무효" [종합]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이 15일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적부심사를 청구했다.체포적부심은 수사기관의 체포가 적법한지 여부를 법원이 심사해 부적법하거나 부당한 경우 석방하는 제도다. 청구서 접수 이후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2 헌정史 첫 현직 대통령 체포…尹, 한마디도 안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3일 만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됐다.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기관에... 3 尹대통령 측, 탄핵심판 2차 변론 연기 요청…이유는 윤석열 대통령 측이 16일로 예정된 탄핵심판 2차 변론을 연기해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돼 오전부터 야간까지 피의자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다음 날 변론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