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에디킴, 결별 인정…"결별 이유는 개인 사생활" (공식입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에디킴과 열애 6개월 만에 결별했다.
27일 소진 소속사 측은 "소진과 에디킴이 최근 결별했고, 서로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결별 시기 및 이유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GV 리얼리티프로그램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열애설이 제기된 직후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지만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27일 소진 소속사 측은 "소진과 에디킴이 최근 결별했고, 서로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결별 시기 및 이유는 개인적인 사생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GV 리얼리티프로그램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열애설이 제기된 직후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지만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