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삼성전자와 201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