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맥키스, '일하고 싶은 기업' 선정 입력2017.12.27 20:03 수정2017.12.28 07:2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충청권 주류 기업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17년 희망이음프로젝트’에서 대학생이 뽑은 ‘우리지역 일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2006년 대전 계족산에 황톳길을 조성해 국민건강 증진에 노력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력 한파에 서울서 하루 새 수도 계량기 동파 50건 2 '탄핵반대' 집회 참석한 전한길 "민주당이 바로 내란의 주체" 3 카지노 '145억원 증발 사건'…회수금 134억, 10억 행방 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