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이 훈장은 국민이 주는 것" 입력2017.12.27 20:18 수정2017.12.28 05:19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맨 오른쪽)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오른쪽 두 번째)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전달한 뒤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이 훈장은 정부나 대통령이 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왼쪽은 이진성 헌재소장.허문찬 기자 sew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개 숙인 한동훈 "尹, 사실상 퇴진 약속…혼란 없을 것" 2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 퇴진시까지 사실상 직무 배제" 3 與 "표결 불참 진심으로 사과"…한덕수·한동훈 '2인 체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