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대표에 전수용 전 NHN엔터 부회장 윤희은 기자 입력2017.12.27 19:20 수정2017.12.28 05:57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신임 대표에 전수용 전 NHN엔터테인먼트 부회장(사진)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신임 대표는 이니시스 대표, 모빌리언스 대표 등을 지냈다.전 대표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각종 우려를 고려해 시장이 더욱 성숙하고 안정화될 수 있도록 건전한 시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외 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예상 완전 빗나가" 반전 2 "삼성 초격차 리더십 회복"…한종희·전영현, 비전 제시 3 [포토] 안덕근 장관, 수출 상황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