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UNIST, 리튬이온배터리 개발 입력2017.12.27 20:11 수정2017.12.28 07: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UNIST(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송현곤·박수진 교수팀이 180도 접거나 망치로 내리쳐도 성능이 유지되는 ‘폴더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알루미늄 구리를 다공성의 고분자 나노섬유로 대체해 충격 등에 잘 견디는 고용량 배터리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비급여 가격조정, 불법 아냐"…메리츠화재 일부 패소 병·의원의 비급여 항목 가격 조정을 불법 행위로 간주할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27일 메리츠화재가 안과 의사 A씨를 상대로... 2 [속보] 헌법재판소,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 헌법재판소,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23일 선고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경찰, 대통령실·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시도 경찰, 대통령실·삼청동 안가 압수수색 시도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