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아는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수익성 다각화를 위해 무선통신장비제조업체 팬톰의 지분 100%(19만4200주)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75억원으로 총자산의 19.15%에 해당한다. 양수 예정일은 내년 1월31일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