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아가 무선통신장비 및 폐쇄회로(CC)TV 업체 팬톰 인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16분 카테아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5원(29.87%) 뛴 500원을 기록 중이다.

카테아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팬톰 주식 19만4200주(지분 100%)를 7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