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배당락일 맞아 고배당주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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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인 27일 고배당주로 꼽히는 금융주, 통신주 등이 줄줄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SK텔레콤(-4.32%), LG유플러스(-4.15%), KT(-2.56%) 등 통신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우리은행(-2.78%), 기업은행(-3.80%) 등 은행주와 KB금융(-2.66%), 신한지주(-3.44%) 등 금융주 주가가 낙폭이 크다.
전기가스 업종에서는 한국전력(-2.56%)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유통업종 내 고배당주로 꼽히는 GS홈쇼핑(-7.38%), KT&G(-4.60%)도 하락폭이 가파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SK텔레콤(-4.32%), LG유플러스(-4.15%), KT(-2.56%) 등 통신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우리은행(-2.78%), 기업은행(-3.80%) 등 은행주와 KB금융(-2.66%), 신한지주(-3.44%) 등 금융주 주가가 낙폭이 크다.
전기가스 업종에서는 한국전력(-2.56%)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고 유통업종 내 고배당주로 꼽히는 GS홈쇼핑(-7.38%), KT&G(-4.60%)도 하락폭이 가파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