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이 과거 밝힌 연애스킬이 재조명 되고 있다.에디킴은 과거 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밀당의 고수’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밀당의 기술이 ‘본능’이다”며 “계산 하지 않고 ‘이 때다’ 싶을 때 밀거나 당기면 된다”고 밝혔다.에디킴은 또한 그동안 연애를 많이 해 봤나”라는 질문에 “썸은 열 번 이상 해봤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에디킴은 튀’라는 신조어에 대해 설명했는데, “썸만 타고 도망가는 ‘썸튀’를 많이 겪어봤다. 사귀기 전 단계까지만 잘 하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민성희기자 mins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주병진 펜트하우스 공개, 역대급 화려한 집 `감탄 또 감탄`ㆍ박나래, 과거에도 수술받은 적이? `안타까워`ㆍ윤손하, 이민설에 소속사 입장無… “제 아이에게 큰 상처”ㆍ오지호 “아내 만삭때 85kg” 업어주다 무릎꿇은 사연 ㆍ사무실 정수기로 `샤부샤부` 만든 중국 여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