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에너토크의 주식 25만주(지분 2.56%)를 장내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삼호개발의 에너토크 보유 주식은 기존 40만주(4.10%)에서 65만주(6.66%)로 증가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