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戊戌年)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와 ‘여행자’들의 마음도 들뜬다. 내년엔 어떻게 살아볼까, 어디에 뛰어들어볼까, 무엇을 위해 날아볼까. 각자 새로운 출항을 준비하며 자신만의 비상과 도약을 꿈꿔볼 때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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