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는 487억8500만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34.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6월10일까지다. 계약 상대는 국민행복주택제2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