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는 계열사인 군장에너지와 256억2000만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의 8.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