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제이콘투자조합 주식 520주를 52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출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