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대우건설로부터 431억1700만원 규모의 터널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3.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