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스마일안과(정영택, 김부기 원장팀)가 2015년부터 절개창 1~1.9㎜ 이하 스마일라식 수술을 해 5000건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2~4㎜ 정도인 스마일라식 수술 절개창을 1.9㎜ 이하로 줄이려면 특수기술이 필요하다. 수술 중 절개창이 찢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의료진은 지난해 3월 관련 기술의 국내 특허를 받았고 세계 특허도 출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