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오리농장 출입 통제 입력2017.12.29 18:43 수정2017.12.30 06:0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9일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전남 나주의 한 오리 농장에서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나주는 전국 오리 생산량의 52%를 차지하는 최대 산지다. 고병원성 여부는 2~3일 뒤 나올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정부' 투잡 뛰는 머스크…테슬라 주가 괜찮을까 트럼프 당선인이 12일 늦게 억만장자 정치인인 비벡 라마스와미와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를 차기 정부의 효율성부(DOGE)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테슬라 주주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테슬라 주주들은 과거 몇 차... 2 中 CATL,"美 허용시 미국에 배터리 공장 건설" 세계 최대의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사인 트럼프 신정부 출범에 맞춰 미국 현지공장 건설 추진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ATL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로빈 젱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ld... 3 "코로나는 양반이었다"…'최악의 위기' 맞은 황학동 주방거리 [현장+] "이 자리에서만 38년째입니다. 가게 문 연 이래로 최악이에요. 최악. 절망이라고 봐야죠."12일 점심께 찾은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 일대. 60대 김모 씨는 이같이 말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대로변에서 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