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인적관리 전문가 브렌트 글리슨
“시대가 바뀌면서 나이 어린 사람이 관리자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이가 많은 팀원은 상사와 함께 일할 때 자신의 업무 경험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젊은 상사가 어색해할 수 있지만 훌륭한 리더라면 당신의 조언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다.”

-인적관리 전문가 브렌트 글리슨, 포브스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