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무술년 황금개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2.31 15:45 수정2017.12.31 15: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 해가 밝았다. 3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애견 가위컷전문 개스타일' 샵에서 (왼쪽부터) 토리(1살), 아바(1살), 보검(1살)이 미용을 마친 뒤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무술년(戊戌年) 무(戊)는 황금색을 의미하고, 술(戌)은 개띠를 뜻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수능 필적 확인 문구는…‘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필적 확인 문구로는 곽의영 시인의 시 중 한 구절인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였다.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치러진 국어영역 ... 2 "한글 공부 좀 해라"…고영욱, 돌연 이상민·탁재훈 '맹비난' 미성년자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함께 활동했던 이상민, 탁재훈을 잇달아 맹비난했다.고영욱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상민을 겨냥하며 "한때 이용했거나 당신한테 도... 3 수능 시험장 잘못 내려준 택시…20분 거리 엉뚱한 곳 향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기 위해 택시를 탄 한 수험생이 엉뚱한 장소에 도착했지만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장에 입실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이날 오전 수능 시험장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