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윤진, 은모든, 김대명.
왼쪽부터 조윤진, 은모든, 김대명.
●시 부문 조윤진 '새살'

●장편소설 부문 은모든 '애주가의 결심'

●시나리오 부문 김대명 '소나타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