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노란우산공제 얼굴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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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출범 10주년을 맞은 노란우산공제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캐릭터(사진)를 새롭게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생활안정과 사업 재기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BI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든든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친근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캐릭터도 새로 제작했다. 국민 공모를 통해 이름을 각각 ‘꿈이’(소기업·소상공인)와 ‘산이’(노란우산공제)로 지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친근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캐릭터도 새로 제작했다. 국민 공모를 통해 이름을 각각 ‘꿈이’(소기업·소상공인)와 ‘산이’(노란우산공제)로 지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