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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5.2조 투입해 4차 산업혁명 기반 구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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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5조2000억원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신산업 창출을 위해 4대 분야, 12개 핵심전략, 100대 과제로 구성된 ‘4차 산업혁명 울산산업육성전략’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발표했다. 4대 분야는 주력산업 고도화·첨단화, 융·복합 신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혁신, 4차 산업혁명 혁신기반 등이다.

    시는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친환경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 자율주행차 핵심기술개발과 플랫폼 구축, 미래 자동차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조선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선해양미래산업연구원 등 신성장동력 기반 구축, 조선해양 미래산업 먹거리 실증 연구, 조선해양기자재기업 경쟁력 강화 등에 나선다.

    시는 4차 산업혁명 혁신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 특화연구기관 유치, 해외 우수연구기관 유치, 해외 우수기관과 기술교류 확대 등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울산에 4차 산업혁명의 불꽃을 피워 ‘산업 수도’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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