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41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입력2018.01.02 10:56 수정2018.01.02 10: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니테스트는 100% 자회사 유니햇빛에너지로부터 41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 2 200억 벌다 '6000억 잭팟' 터졌다?…개미들 '기대감 폭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믿고 버텼더니 초대박"…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