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새해 첫 출근일 맞아 임직원들에 점심 배식 진행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사진 오른쪽)이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을지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 25층에 있는 'S-Lounge'에서 임직원들에게 점심 배식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