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시무식으로 본 김현미 장관의 올해 중점 업무 등 입력2018.01.02 18:59 수정2018.01.03 01:59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시무식으로 본 김현미 장관의 올해 중점 업무▶모나미 스토리연구소에 가보니▶성인들이 찰흙 같은 장난감을 갖고 노는 이유▶(카드뉴스) 섬을 다리로 엮어놓은 도시, 스톡홀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분 만에 홀딱 빠질 줄은"…게임만 하던 30대 직장인도 '깜짝' [김소연의 엔터비즈] 30대 직장인 신모 씨는 최근 게임을 하다가 광고로 노출된 숏폼 드라마를 발견했다. 평소 드라마를 좋아하긴 했지만,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세로 형식에 자극적인 소재, 빠른 전개에 빠져들었고, 다음 편을 보기... 2 '딥시크 쇼크'에 맞서 한·미·일 뭉쳤다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재용·올트먼·손정의 'A... 3 '딥시크 쇼크'에 맞선 이재용·올트먼·손정의 'AI 3각 동맹'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이재용·올트먼·손정의 'AI 3각 동맹'이재용 삼성전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