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질카, 패리스 힐튼 안고 찰칵…훈훈한 미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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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크리스 질카 약혼
모델 겸 배우 패리스 힐튼(37)이 4살 연하의 배우 크리스 질카(33)와 약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는 크리스 질카와 패리스 힐튼의 약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은 작년 초부터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외신은 “크리스 질카가 패리스 힐튼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하고 키스를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SNS에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란 글과 함께 크리스 질카와 데이트 도중 다정하게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크리스 질카는 1985년생으로 패리스 힐튼보다 4살 연하다. 그는 모델 겸 배우로 2008년 TV 드라마 ‘90210’으로 데뷔해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웰컴 투 윌리츠’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최근 미국 연예 매체는 크리스 질카와 패리스 힐튼의 약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은 작년 초부터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외신은 “크리스 질카가 패리스 힐튼에게 생일 케이크를 선물하고 키스를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SNS에 “가장 좋은 느낌은 당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란 글과 함께 크리스 질카와 데이트 도중 다정하게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크리스 질카는 1985년생으로 패리스 힐튼보다 4살 연하다. 그는 모델 겸 배우로 2008년 TV 드라마 ‘90210’으로 데뷔해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웰컴 투 윌리츠’등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