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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접투자] 중국 선두 종합 환경 서비스 업체, `상덕환경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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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경은 / 앵커출연> 정순필 과장 /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Q. 중국 투자 종목을 가지고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기업인가요?- 오늘 소개해드릴 기업은 중국 선두 종합 환경 서비스 제공업체인 상덕환경자원입니다. 동사는 1993년 설립되어 2003년 심천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환경 관련 플랜트 시공, 오폐수처리, 환경위생 서비스, 고체 폐기물 수거 및 운반, 자원 재생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Q. 주주변경이 이슈되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2015년 9월 지배주주가 칭화대학으로 변경되면서 민영기업에서 국영기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칭화대학 계열 편입 이후 대형 프로젝트 수주 건수가 많아지고 유형이 다양해지며 시너지 효과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또한 동사는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고체폐기물 전반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PPP프로젝트 입찰 경쟁에서 우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이 기대됩니다.Q. 주가 흐름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2015년 하반기부터 정부의 시장규제와 함께 주가는 급락하였으며, 이후 눈에 띄는 반등이 없었습니다. 지난 2017년 한해 시장을 돌아보면 MSCI EM지수 편입 예정 종목 중 우량한 기업들에 자금이 집중되며 종목별 차별화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상대적으로 환경관련주들이 소외를 받아 왔습니다. 올해 증시도 작년과 비슷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지만, 정부의 강력한 정책에 힘입어 환경관련주들에 대한 재평가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Q. 많은 기업들 중에서, 특별히 이 기업해 투자해야하는 투자 포인트는?- 중국의 환경산업은 기타 산업에 비해 공공성이 강하고 규제에 의한 시장 수요 창출 성격이 강한 산업입니다. 중국 정부는 13.5 규획 기간(2016-2020년) 동안 환경개선과 오염물질 총량제한에 중점을 두고 10조 위안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동사는 중국 내 유일한 고체폐기물 전반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입니다. 생활폐기물부터 음식물쓰레기, 하수슬러지, 유해폐기물, 의료폐기물, 건설폐기물 등 모든 고체폐기물에 대한 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체폐기물 처리 시설의 자문,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업으로 프로젝트 입찰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Q.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짚어주신다면?- 중국은 쓰레기배출량이 큰 폭으로 상회하며 심각한 환경문제에 직면하였습니다. 쓰레기 매립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소각과정에서 생성되는 유해물질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은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를 대대적으로 도입하고 재활용률을 대폭 높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책의 시행은 동사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의 수주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Q. 현 상황에서 이 기업의 성장 가치…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동사는 환경위생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육성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도시화율 상승과 국민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환경위생사업에 대한 수요와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욕구는 지속 성장할 전망입니다. 기존 환경위생사업은 공공사업 중 민간사업화 정도가 가장 낮은 사업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지방 정부가 직접 환경위생산업의 투자와 건설, 관리, 운영 등을 담당했지만, 지방 정부 부채 압박이 가중되자 중국 당국은 민간 투자를 장려하며 PPP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Q. 어떤 국가든 기업이든, 투자의 결과가 좋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늘 생각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이번 투자에 있어서, 반드시 고려할 사항이 있다면?- Forward 기준 PER은 20배 초반 수준으로 최근 10년의 기간 동안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되고 있는 수준입니다. 이는 외부적으로는 시장 유동성 감소에 따른 영향과 내부적으로는 이익 증가의 둔화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정부의 환경관련 규제가 동사의 수혜가 될 전망이며, 향후 이익전망치를 보면 성장세가 다시 회복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현 주가 수준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낮아진다면 투자의 매력도는 그만큼 높아질 것이고,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굿모닝 투자의 아침은 장 시작 전 해외부터 국내 시장까지 한번에 살펴보는 구성으로 해외 이슈를 살펴보는 "생생 글로벌" 해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굿모닝 해외직접투자" 그리고 국내 증시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는 "맛있는 주식 간장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주 월요일~금요일 아침 6시부터 8시까지 한국경제TV와 유튜브, 주식창을 통해 생방송된다.이무제PD mj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옥주현, “핑클 최대 라이벌? 김국진 못 따라갔다” 과거 발언 눈길ㆍ지디♥이주연, 디스패치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소문이 사실로?ㆍ구혜선, 결혼 전 ‘200평 단독주택’ 화제 “애완동물 각자 방 다 따로 있어”ㆍ전지현, 둘째도 아들 “임신 막달, 휴식 중” ㆍ이세창 “정하나와 결혼, 전 부인에게 재혼 소식 먼저 알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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