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헌법재판소장·국무총리의 유머코드 등 입력2018.01.03 20:09 수정2018.01.04 05:41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헌법재판소장·국무총리의 유머코드▶넷플릭스가 매물로 거론되는 숨겨진 이유는?▶‘영화 1987’에 쏠리는 정치권의 관심▶이용객 지갑 분실도 ‘남 일’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사훈련용으로 투입되는 전동킥보드 ‘최소 100만 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2년 2월 이후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추정되는 양국 군인 수다. 이 전쟁은 현대 전쟁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다. ... 2 유럽 유명 드라마·영화 LG유플러스서 즐긴다 국내 시청자도 집에서 유명 유럽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가 유럽 최대 미디어제작사와 손을 잡으면서다. LG유플러스는 유럽 최대 미디어사업자인 카날플러스 산하 제작사인 스튜디오카날과 손잡고 ... 3 퓨쳐켐 "전립선암 방사성 진단약 연내 허가 예상" 방사성의약품 개발회사 퓨쳐켐의 지대윤 대표는 “전립선암 방사성의약품 진단신약 ‘FC303’이 이르면 연내 허가를 받을 것”이라며 “향후 이익까지 늘어나는 큰 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