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20억원 출자 입력2018.01.04 14:33 수정2018.01.04 14: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 네트워크 보안 업체 넥스지는 가상화폐 거래소 '넥스코인'을 설립한다고 4일 공시했다.넥스지는 20억원을 출자해 넥스코인 주식 400만주 전량을 취득하며 지분율은 100%다.회사 측은 설립 목적을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 및 핀테크 솔루션 사업 활성화를 통한 매출 확대"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국 한정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 공개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왼쪽부터),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27일 서울 논현동 까사알렉시스 도산점에서 열린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더 ... 2 美日獨이 한국 장악한 이 시장...가스터빈 수소전환, 국내기업에 기회될까 한국이 화력발전을 시작한 이래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가스터빈 시장은 오직 해외 기업들의 몫이었다. 가스... 3 "주주가치 높인다"…현대차, 1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한다 현대자동차가 1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현대차가 주주가치를 본격적으로 높이기 시작했다.현대차는 보통주 390만6545주(8731억1281만원)와 우선주 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