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북도 '노포 스토리텔링북' 발간 입력2018.01.04 19:54 수정2018.01.05 06:5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북도는 4일 경북의 노포(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 20곳을 선정해 스토리텔링북 《노포, 사람을 그리다》를 발간했다. 1949년에 창업해 2대째 열쇠업을 운영 중인 포항 죽도열쇠를 비롯해 문경 현대이발관, 성주지업사 등 20개 업체의 사연과 창업주의 삶을 담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토부, 전국 도로에 제설제 8만6000톤 살포…위기단계 ‘경계’ 격상 정부가 설 연휴기간 전국적인 대설 특보에 대응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전국 도로에 제설제 6만8000여톤을 살포했다.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 중인 정부는 설날인 오는 29일 오전부터 내린 눈&m... 2 병역 기피 위해 180㎝·50㎏ 극한 체중감량 시도한 남성의 최후 현역병 대신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대기 위해 키 180㎝에 체중을 50㎏까지 고의로 감량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최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 3 부산 개금동 아파트 단지서 SUV 차량 추락해 2명 부상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추락해 2명이 다쳤다. 28일 오전 11시 30분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SUV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