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방사선방어학회장에 박우윤 교수 입력2018.01.05 16:51 수정2018.01.06 04:2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우윤 충북대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서울대 의대를 나온 박 교수는 충북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암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그는 “의료 방사선 이용을 늘리고 방사선 규제를 효율화하는 등 방사선의 인체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식 태우고 1000㎞ 헤엄쳤던 어미 범고래…자식 또 잃었다 죽은 새끼가 바다에 가라앉지 않도록 떠받든 채 보름 넘게 바다를 헤엄쳤던 어미 범고래가 지난해 새로 얻은 자식을 또 잃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단체 고래... 2 이엔셀, 국내 신약개발사와 신규 위탁개발생산 계약 체결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업체(CDMO) 이엔셀이 20억원 규모 신규 계약을 수주했다.이엔셀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과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20억원 규모이며 계약 ... 3 "1030 몰린다"…젊어진 네이버, 구글 진격에도 '안방 사수' 네이버가 구글의 공세에도 안방을 내주지 않고 검색엔진 점유율을 지켜냈다. 1030세대 사용자들 중심으로 한 사용자생성콘텐츠(UGC)가 증가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 검색이 쉬워진 데다 취향과 관심사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