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보아, '아는 형님' 출격…드라마 종영 후 2년 만에 재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상엽과 보아가 함께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이상엽과 보아는 오는 11일 JTBC '아는 형님' 촬영에 임한다.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함께 출격, 햇수로 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돼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이상엽은 지난 12월 SBS '런닝맨'에 출연해 다양한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어 '아는 형님'에서는 어떤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상엽과 보아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이상엽과 보아는 오는 11일 JTBC '아는 형님' 촬영에 임한다.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함께 출격, 햇수로 2년 만에 다시 만나게 돼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이상엽은 지난 12월 SBS '런닝맨'에 출연해 다양한 예능감을 보여준 바 있어 '아는 형님'에서는 어떤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상엽과 보아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