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창올림픽 위해 제대 미룹니다"… 육군 장병 4명 화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사단 박혁재·박희민 하사 등
    "평창올림픽 위해 제대 미룹니다"… 육군 장병 4명 화제
    육군 장병 네 명이 다음달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전역을 연기해 화제다. 육군 11사단의 박혁재·박희민 하사(22)와 36사단의 가동헌·고정진 병장(21)이 주인공이다.

    박혁재(왼쪽)·박희민(오른쪽) 하사는 2015년 병사로 입대한 뒤 지난해 전문하사로 임관해 분대장과 부분대장 임무를 수행해왔다. 박혁재 하사는 오는 26일, 박희민 하사는 지난해 11월10일이 전역일이지만, 부대가 올림픽 지원 임무를 부여받아 출동하게 되자 전역을 미뤘다. 두 하사는 주요 경기장과 시설에서 예기치 않은 위협 발생 시 초기 대응하는 임무를 맡는다. 박혁재 하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생각으로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남한강 '머리 없는 시신' 끝내 신원 확인 못 해…사건 종결

      지난해 10월 충북 단양군의 남한강에서 발견된 부패한 시신의 신원을 끝내 확인하지 못한 채 사건이 종결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시신의) 신원은 확인하지 못했다. 범죄 혐의점이 없고 신원을 파악할 추가 단서가 없는 ...

    2. 2

      "문신하고 싶어서"…30돈 금팔찌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

      중고거래 도중 30돈짜리 금팔찌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

    3. 3

      빗길 무단횡단 중 방지턱에 걸려 다친 시민 "지자체가 보상" 판결

      비 오는 날 과속방지턱에 걸려 넘어져 다친 시민에게 지자체가 치료비를 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5일 전주지법 민사3단독(노미정 부장판사)은 전북 전주시가 시민 A(28)씨를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