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이란 반정부 연대 시위 입력2018.01.07 19:28 수정2018.04.07 01: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리암 라자비 이란국민저항위원회(NCRI)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이란대사관 앞에서 이란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연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란 정부는 정권 교체를 희망하는 NCRI를 이란 반정부 시위 배후로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독일 베를린의 파리저광장에서도 수백명이 연대 시위를 했다.파리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서 차량 수백대 파손됐는데…러 선거개입 의심하는 이유 독일 여러지역에서 자동차 수백 대가 같은 방식으로 손상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독일 공영방송 ARD는 지난해 연말부터 최근까지 베를린과 바덴뷔르켐베르크, 바이에른, 브란덴부르크주... 2 커지는 침체 우려…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연4.5%로 인하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4.5%로 0.25%포인트 낮췄다. 영란은행은 이날 통화정책위원회를 열어 연 4.75%인 기준금리를 연 4.50%로 인하를 결정했다. 이번 금... 3 트럼프 "가자지구, 결국 미국에 넘겨질 것"…SNS에 거듭 강조 가자지구 소유권을 미국이 넘겨받아 관리·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내용을 거듭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아침 이른 시간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