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연이은 두 아들 출산 후 늘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왔다. 정주리의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성공비결이 무엇인지 공개해달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주리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아울러 아기를 재우고 틈틈히 연습한 선미의 '가시나' 댄스를 완벽히 소화해내 박수를 받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