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박한우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 고은빛 기자 입력2018.01.08 13:42 수정2018.01.08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아자동차는 이형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기존 이형근·박한우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한우 단일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상장폐지 기업 5곳 중 1곳 결산 관련…시장참가자 유의" 당부 2 서유석 금투협회장 "올해는 한국에도 비트코인 ETF 상장돼야" 3 [마켓PRO]'이젠 AI붐 소외주 아냐'…투자 고수들, 네카오 집중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