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달콤소프트 제공
사진=달콤소프트 제공
달콤소프트가 이달 중 출시 예정인 모바일 리듬게임 '슈퍼스타 BTS'의 사전예약을 8일 시작했다.

슈퍼스타 BTS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첫 공식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달콤소프트가 공동 개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게임 사전예약 소식과 관련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김현걸 달콤소프트 대표는 "세 번째 슈퍼스타 시리즈인 슈퍼스타 BTS가 방탄소년단 팬들의 모바일 굿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