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부터는 해외에서도 같은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지난 7년간 국내 각지를 비롯해 필리핀·네팔·베트남 등에서 총 287호에 대해 공간복지 사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공간복지 사업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