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정상급 의전 '이상무'
외교부 강경화 장관(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임성남 1차관(다섯 번째), 조현 2차관(아홉 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정상급 의전 태스크포스(TF)’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