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오스트레일리아, 아동용 피기(Piggy)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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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2018년 1월, 아동용 캐릭터라인 피기(Piggy)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매시즌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디자인해 전세계 키즈 매니아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대표 시그니처 캐릭터인 아기양, 무당벌레, 곰, 원숭이에 이어 이번 시즌, 아기돼지 피기(Piggy) 시리즈를 선보인다.이뮤키즈의 피기(Piggy)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의 톤온톤 배색에 돼지코와 꼬리 등 캐릭터 특유의 입체감이 돋보인다. 구성으로는 첫돌부터 2세까지 신을 수 있는 벨크로 타입의 로우탑 부츠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신을 수 있는 롱 하이탑 부츠, 그리고 소녀감성의 여아들을 위한 메리제인 스타일의 스니커즈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또한 외피는 까슬까슬한 질감을 그대로 살린 인조 모헤어로 무게감을 덜어냈으며 내피와 인솔은 호주산 메리노울의 천연모로 보온성은 그대로 살려 아이들의 겨울 데일리 부츠로 안성맞춤이다.한국은 물론 전세계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Ever Natural`을 모토로 호주의 청정지역 프리미엄 양가죽과 메리노 울로 제작되고 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양가죽 인솔과 부드러운 EVA 미드솔이 아이들이 착용시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인권 집 공개, 63년 된 삼청동 낡은 주택이 소중한 이유 ㆍ하리수 "첫사랑 전교회장 남친, 절친男에게 뺏겨"ㆍ장희진-이보영 전어서비스 논란 뭐길래? 악플러와 전쟁 선포 [전문]ㆍ정주리 SNS 심경 "남편과 버라이어티하게 살고 있다"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