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저소득층에 학용품 등 지원 입력2018.01.09 20:45 수정2018.01.10 05: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오롱그룹은 9일 전국 5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1472명에게 방한용품과 신학기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부인인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가운데)과 코오롱 신입사원들은 이날 용인과 수원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22개 물품으로 구성된 ‘드림팩’을 희망 엽서와 함께 전달했다.코오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07단장 "의원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국회 봉쇄 지시받아"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국회를 봉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6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 2 '이재명 암살단' 채팅방 제보에…경찰, 수사 착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위협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대화방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6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암살단'이란 카카오톡 오픈채... 3 대법 “선거공보에 타 후보 공약 불이행 기재해도 허위사실 공표 아냐” 선거공보에 다른 후보의 공약 불이행을 지적하는 내용이 포함되더라도 허위 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