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사랑의 온도탑' 홍보대사 나서
유진그룹은 전 계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18 나눔캠페인’ 일환인 ‘사랑의 온도탑’ 홍보대사(사진)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유진기업과 동양, 한국통운은 전국의 레미콘 트럭과 화물트럭 등 총 2000여 대의 차량에 캠페인 엠블럼과 슬로건, 기부방법이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