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사랑의 온도탑' 홍보대사 나서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1.09 20:46 수정2018.01.10 05: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진그룹은 전 계열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18 나눔캠페인’ 일환인 ‘사랑의 온도탑’ 홍보대사(사진)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유진기업과 동양, 한국통운은 전국의 레미콘 트럭과 화물트럭 등 총 2000여 대의 차량에 캠페인 엠블럼과 슬로건, 기부방법이 적힌 스티커를 부착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 이렇게 자랐네'…BBC 아빠, 방송 사고 8주년 맞아 근황 공개 8년 전 BBC 생방송 방송 중 자녀들의 난입으로 화제가 됐던 'BBC 가족'의 아빠 로버트 E. 켈리 교수가 방송 사고 8주년을 맞아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켈리 교수는 11일(현지 시간) 본인의 사회... 2 '월 200만원' 국민연금 수급자 5만명…여성은 1.8%뿐 매달 국민연금으로 200만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가 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급자의 0.7% 수준이다. 고액 수급자 대부분은 남자였다.11일 국민연금공단의 '2024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통... 3 국내산 써야 하는 '백종원 된장' 알고보니…또 악재 터졌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농업진흥구역에서 생산된 제품은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야 하는데, '백종원의 백석된장'에 외국산 원료가 사용된 탓이다.11일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