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개 크리스털 액세서리 입력2018.01.09 19:02 수정2018.01.10 00:3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와로브스키는 황금 개띠해를 기념해 크리스털 액세서리 ‘조디악-개’를 내놨다. 9일 롯데백화점 본점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트랜시스·현대건설 등 계열사 사장 50대로 '세대 교체' 15일 현대자동차그룹이 단행하는 최고경영자(CEO)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와 ‘신상필벌’이다. 현대차그룹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하는 이번 인사에서 오랜 기간 사령탑... 2 [단독] 현대차 정의선의 파격…CEO 무뇨스 '외국인 첫 발탁'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중남미법인장이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다. 외국인이 국내 주요 대기업 CEO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 현대차 MZ직원 무더기 반대…"재고용 선배들 욕심 과해" 정년퇴직 후 계약직(촉탁직)으로 재고용된 ‘숙련 재고용 직원’을 노조에 가입시키려 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의 시도가 내부 조합원 반대로 무산됐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중장년층 조합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