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항원에 대한 체액성 면역 반응뿐 아니라 돼지 흉막폐렴균 독성에 대해 효과적인 저항성을 보였다"며 "신제품 개발시 특허기술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